[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원빈이 공백기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뷰티브랜드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빈의 론칭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순백의 화이트 슈트를 입고 나타난 원빈은 12년 공백기가 잊혀질 정도로 여전한 남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원빈은 여전히 미모 원톱 자리를 공고히 했다. 특히 40대 나이에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소년미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