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상큼발랄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상큼한가유? 응큼한가유? 난 45살에도 상큼하고 싶다. 아무리 정신 없어도 협찬사진 업로드는 놓칠 수 없지"라고 했다.
장영란은 "어제사진그램. 내 최애 프로그램 '금쪽 같은 내 새끼' 촬영장에서"라고 했다.
사진에는 협찬 옷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창이 한의원을 개원하면서 장영란은 병원 홍보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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