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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롱부츠도 짧아 보이는 각선미…'40년' 빈티지 샴페인 마시는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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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럭셔리한 생일을 보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4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 레스토랑에 간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해 톱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무릎 위까지 오는 싸이하이 부츠지만 한혜진은 길쭉한 다리길이로 부츠도 짧아 보이게 만들었다.

생일을 맞아 한혜진은 고급 빈티지 샴페인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1983년생인 한혜진은 자신과 동갑인 1983년 빈티지 샴페인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톱모델의 럭셔리 생일이 돋보인다.

한편, 모델 한혜진은 현재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