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에바 포피엘은 SNS에 "#눈바디 오늘은 상체운동 #몸도마음도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탄탄한 팔 근육과 하체 근육을 뽐내고 있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겼다. 축구를 시작한 후 최고 몸무게 60kg을 찍었다는 에바 포피엘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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