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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함소원, 궁궐같은 새집으로 이사가더니 매일 행복 "아들을 낳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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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은 아빠 편이라면서요~ 어쩜 저리 둘이 잘 맞을까? 아들을 하나 낳든지 해야지 원~ 참나 좋아죽네요 둘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딸 혜정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혜정 양은 아빠의 장난에 연신 꺄르르 웃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