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st friend'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남편 신민철과 다정하게 투샷을 찍은 모습. 특히 출산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쏙 빠진 얼굴살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3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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