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대선 투표를 마무리 했다.
이상아는 9일 자신의 SNS에 "투표 완료"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식구들끼리 의견 충돌. 어여 끝났으면.. 결과 나와도 시끄러우려나?"라며 우려했다.
이상아는 대선을 앞두고 가족들끼리 의견이 엇갈리자 결국은 뜻대로 하면서도 마음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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