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인증했다.
김이지는 8일 SNS에 "지난 주~우리딸♡입학식 가는길 #저땐몰랐 #남편빼고 #오미크론확진 #아프다 #코로나지옥"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이지는 딸의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 중인 모습. 특히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완벽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김이지는 2004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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