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신봉선이 격리 생활 중 여러 약들을 복용했다.
신봉선은 9일 자신의 SNS에 "슬기로운 격리 생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비타민과 각종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는 모습.
이를 본 장영란은 "에고 봉선아"라며 안타까워 했고 박기량과 김호영, 차수민 역시 신봉선의 병세가 나아지길 바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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