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축구 연습 때문에 피 나고 발톱 빠지고 난리..축구에 진심이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축구에 진심을 보였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습 끝나고 보니 피가 나네. 아마 빠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의 발은 축구 연습으로 인해 많이 상한 모습. 엄지발톱이 빠질 정도로 축구 연습에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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