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하의실종룩 의상을 입고 매력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4일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화보 촬영장에서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 속에 군살없이 늘씬한 11자 각선미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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