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한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착용,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너무 말랐음에도 잔근육을 보여 감탄을 이끌었다. 비현실적으로 잘록한 허리와 길고 긴 다리도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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