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그의 놀라운 몸매유지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계란 두 개! 단백질 먹어야 해서 라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자정이 다 된 시간이지만 축축해져 라면을 끓인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밤 늦게 라면을 먹어도 여전한 몸매를 과시하는 타고난 체질의 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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