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가 럭셔리 풀빌라 여행기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기 내 집이었음 참 좋았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롭게 남해 여행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다리를 쭉 뻗고 누운 채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이다해는 긴 다리를 자랑하며 여리여리한 몸매를 강조했다. 럭셔리 리조트에서 힐링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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