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로 끼를 펼쳤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냥냥!"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요즘 유행하는 음악 콘텐츠에 맞게 춤을 추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애교가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인상적.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