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마지막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혜림은 SNS에 "마지막 만삭사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때 3월 출산을 앞둔 혜림은 커진 D라인을 공개했다. 만삭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2020년 8년 열애 끝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린 혜림은 오는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