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의 어마어마한 빨래양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21일 SNS에 "매일매일 빨래 개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세쌍둥이의 어마어마한 빨래양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삼둥이라 빨래양도 세배", "세탁기가 열일하겠다", "하루에 한번씩 저 정도면 정말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