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배슬기가 맛집 탐방에 나섰다.
배슬기는 2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추운날 대기표 뽑고 오돌오돌 떨면서 기다리다 먹어보긴 정말 10년만인 듯. 근데 정말 후회 없는 맛 이었어요. 와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주 추운 겨울날이지만 저녁을 멋기 위해 직접 줄까지 서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최근 SBS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