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지민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 영옥 #우리들의블루스 4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 축하를 받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한지민은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