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크리에이터 조나단이 운동중독 시절을 공개했다.
조나단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 #작년 #운동중독시절"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놀이 중인 조나단의 모습이 담겼다. 계곡에서 튜브를 낀 채 놀고 있는 조나단은 반전 팔근육으로 눈길을 모았다. 운동 중독이었다는 조나단의 말이 이해가 되는 성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조나단은 최근 한국 귀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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