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러블리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4일 자신의 SNS에 "추리닝 편하고 스타일 나고 원단 좋고 핏 좋고 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한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갖춰 입고 생활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집안 가득 러블리한 무드의 꽃으로 장식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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