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완벽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3일 서정희는 SNS에 "#얼빡샷 #버건디마스카라 로션바른뒤 생얼에 발라 봤어요. 블러쉬가 반짝거리네요~ 마스카라도 ~ 메이컵 배우고 싶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완벽한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생얼이라고 얘기했지만 60대 나이를 잊을 만큼 완벽한 미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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