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의 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이었다.
김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고 자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들기 전, 요가로 하루를 마무리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속 강의를 보며 요가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김지혜. 새벽 시간임에도 빼놓지 않고 요가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앞서 김지혜는 헬스, 골프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 중인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