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였다.
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톱 민소매에 후드 집업을 걸치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현아.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는 현아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현아는 팔을 살짝 들어올리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아와 던은 지난 23일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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