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아이 김동한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한은 2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다른 위아이 멤버들도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동한이 녹화에 참여했던 왓챠 '더블 트러블'에도 비상이 걸렸다. 함께 스케줄을 진행했던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검사를 받게 됐다.
김동한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JBJ로도 활동했던 그는 2020년 위아이로 정식 데뷔, '트랩' '내게 온 트롯'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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