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비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갖춘 스릭슨 ZX드라이버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스릭슨 ZX드라이버 뉴 컬러 에디션'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릭슨 ZX드라이버의 뉴 컬러 에디션은 필드 위에서 나만의 존재감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클럽 헤드의 컬러를 기존 브레이브 레드(Brave Red)에 이어 다이나믹 그린(Dynamic Green), 스마트 블루(Smart Blue)의 트랜디한 컬러로 재해석했다.
비거리와 정확성을 높이는 '리바운드 프레임 (Rebound Frame)'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Lightweight Carbon Crown)' 등 혁신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또 다른 특징으로 최신상 인기 샤프트를 기본 스탁으로 제공한다.
다이나믹 그린, 스마트 블루 컬러에는 22년 신형 샤프트인 Tour AD UB(Up&Beyond)를 기본 장착해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 에너지 손실 없이 강한 임팩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브레이브 레드 컬러에는 중 탄도&로우 스핀의 비거리가 특화된 Tour AD HD(Hyper Drive) 샤프트를 기본 제공하며 인기 샤프트 커스텀 오더 또한 추가 비용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최근 브룩스 켑카와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도 스릭슨 ZX드라이버를 선택했다. 셰인 로리, 노승열 프로 등 PGA 최정상급 선수들이 ZX드라이버와 함께 투어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