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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채정안, 새해부터 큰 일 생겼나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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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속상한 마음을 SNS에 드러냈다.

채정안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겨울도 지나가겠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 진다…맞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요즘 유행인 바라클라바에 트레이닝복 세트, 퍼코트를 입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모두 걸친 채 이를 모두 소화하는 능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채정안은 오랜시간 해온 발레로 만든 탄탄하고 길쭉한 몸매로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