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뱀파이어 동안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SNS에 "러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차 안에서 반려견 아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은 주름이나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로 45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또한 '시간이 거꾸로 간다' '너무 예쁘다'는 등 호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