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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노빠꾸 선언', "오늘은 오늘을 위해~" 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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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쿨하다. '노빠꾸' 한예슬이다.

배우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늘을 위해 살고, 내일은 내일을 위해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과감한 오렌지빛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한예슬이 아니면 소화해내기 힘들 화려한 메이크업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는 42세.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