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샘 해밍턴이 폭풍성장한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근황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0일 자신의 SNS에 "Personal improvement daily! 매일 개인 발전"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 새밍턴은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는 아빠 샘 해밍턴에게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들은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지난 5년간 '윌벤져스'라는 애칭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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