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한겨울 반팔 패션을 선보였다.
김빈우는 10일 SNS에 "여러겹 껴입고 더울 때마다 하나씩 훌러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겨울이제그만빠이하고프다 #옷좋아하는애둘맘 #ootd"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에는 한겨울이지만 짧은 반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반팔 사이로 배꼽까지 훤하게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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