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삼형제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8일 정주리는 SNS에 "도글리퍼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티만 입고 퍼즐을 즐기고 있는 삼형제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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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삼형제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8일 정주리는 SNS에 "도글리퍼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팬티만 입고 퍼즐을 즐기고 있는 삼형제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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