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 희성 군의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5일 윤상현은 SNS에 "춤의고수가 나타났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희성 군은 거실에서 내복만 입고 한껏 신난 발재간을 부리며 댄스에 심취해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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