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3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정희집18 #아침밥상 김치랑 밥만 있으면 돼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식탁 위에 김치와 밥으로 아침식탁을 꾸민 모습이다. 특히 다른 반찬은 하나도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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