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가슴과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43세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의 무결점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 받은 강해라(김사랑 분)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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