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집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문 활짝 열고 일요대청소 #진재영 하우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사는 진재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담겼다.
집 안에 커다란 수영장이 인상적인 진재영의 러브하우스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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