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함소원이 주말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일할 때 보다 주말에 애 보는게 더 힘들죵 완전 넉다운 ~ 남편이 요즘 엄청 챙겨주네요 내 피부 때문인가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딸 혜정이와 놀아준 뒤 지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진화는 그런 함소원에게 차를 먹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