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야노시호의 몸매와 그림같은 배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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