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서동주가 행운의 여신으로 변신한다.
12일 서동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4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서동주가 제102대 '황금손'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날 서동주는 행운의 여신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 로또 복권 추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제 변호사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던 서동주는 평소 동물보호단체 후원과 유기견 입양 및 임시 보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도 널리 퍼뜨리고 있다.
현재 서동주는 활발한 SNS 활동과 방송 출연을 통해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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