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더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방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려한 메이크업도 찰떡으로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이세영은 43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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