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집을 자랑했다.
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김없는 오늘도 있는 그대로 감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럭셔리 집에 있는 수영장 뒤로 멀리 보이는 산과 파란 하늘까지 휴가 갈 필요가 없는 풍경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