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유리가 쿠킹 클래스에 나섰다.
성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라 긴장했으나, 시간 가는줄 몰랐던 랜선 쿠킹클래스. 한시간 반만에 '화이트 트러플+감자 뇨끼' 완성! 요리&플레이팅 모두 엄지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랜선 쿠킹클래스에 나선 모습. 성유리가 한시간 반만에 만들었다는 먹음직 스러운 '화이트 트러플+감자 뇨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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