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배우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드러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깔끔한 분위기의 편집샵에 방문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흰 셔츠에 블랙 팬츠, 무릅까지 올라오는 부츠로 센스 있는 가을 코디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마스크, 신발 색에 맞는 블랙백으로 통일성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시영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하의실종 패션 아래 늘씬한 이시영의 각선미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이시영은 오는 11월 5일 방송되는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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