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미모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뉴욕의 한 곳 같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카페를 배경으로 분위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코트를 입은 김준희는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