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클라라가 여리여리한 쇄골 라인을 뽐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뷰티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뷰티 촬영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흑발에 레드립으로 결점 없이 뽀얀 피부를 강조했다. 클라라의 고혹미가 돋보인다.
특히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클라라는 여리여리한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클라라는 앞서 "평생 관리"라는 글과 함께 운동으로 다진 168cm·48kg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한 손으로 잡힐 듯한 개미허리에 탄탄한 복근을 강조해 화제가 됐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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