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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24세 다둥맘의 청순 미모…엄마 닮은 쌍둥이도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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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다둥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네요! 둥이들이랑 산책하고 이제 낮잠 타임이라 나른 나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율희가 쌍둥이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에서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율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율희는 아들 재율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둥이룩♥"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사진을 올렸다.

똑같은 도트 무늬 원피스에 머리핀까지 한 쌍둥이는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1997년생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