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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정하나 교수,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교수님이 강의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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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010년대 초반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씨스타 그리고 시크릿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아이돌 걸그룹 열풍의 주요 주역들이다.

이 중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활반한 활동을 하였던 징거 (정하나)가 최근 서울에 위치한 2년제 예술전문학사(학점은행제) 과정인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계열 학부장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최근 시크릿 정하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시크릿 전성기 시절부터도 더욱 성숙하고 물오른 미모와 변하지 않는 섹시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중들은 '정하나 언니 얼굴도 몸매도 더 예뻐졌어요..!'. '징거때도 예뻤지만 지금이 진짜다.','교수님 되시고 레알 리즈 갱신', '정하나 교수님 섹시퀸이었슈~', '몸매......대박..' 등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고 관리 된 몸매로 인해 국내 최고의 여신 교수라고 불리우고 있다.

정하나는 현재 코로나로 인해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정하나의 최근 활동모습은 HANA [오늘은 뭐하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정하나가 학부장 교수로 활동하는 청암예술학교 실용음악계열의 신입생 모집도 진행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