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안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can I ask for m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하늘이 뻥 뚫린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안선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돋보인다.
또한 안선영은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수영복 몸매로 시선을 끈다. 안선영은 SNS를 통해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안선영은 11kg에 성공해 168cm 55kg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근육질 몸매와 늘씬한 라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안선영은 2013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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