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한국에서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 번째 격리 끝. 다신하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야외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와 한국 방송인 일을 병행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