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래저 브랜드 안다르가 민족 추석을 맞아 할인 혜택을 포함한 프로모션 '기프트 위크'를 28일 오후 5시부터 10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안다르는 전 회원에게 3000원부터 15만원 할인쿠폰까지 구매금액별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 6종을 제공한다. 주문 건당 1개의 쿠폰이 적용되며,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 및 안다르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며, 프로모션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 소멸된다.
또한 안다르는 최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올인원 세트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우먼 비기너 세트, 맨즈 비기너 세트, 홈트레이닝 세트 등 총 6종의 구성으로 준비했다.
'우먼 비기너 세트'는 운동을 막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안다르 베스트셀러 4종 구성이다. NZ 집업,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요가 삭스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9만 원대의 상품이다.
남성 고객을 위한 '맨즈 비기너 세트'는 에어스트 맨즈 쇼츠와 에어쿨링 맨즈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로 구성됐다.
30% 세일로 가장 할인율이 높은 '홈트레이닝 세트'는 상의와 하의, 마사지 볼, 마사지 스틱이 포함된다.
이 밖에도 재구매율 1위 아이템으로 구성된 '데일리웨어 세트'와 러너들을 위한 '러닝메이트 세트', 홈웨어부터 일상룩으로도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 세트'까지 준비됐다.
안다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 회원에게 6종 쿠폰팩 제공과 신규 기프트 세트를 출시해 안다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상품이 있다면 안다르 기프트 위크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